2016년 9월 - 12월까지 작업했던 일러스트 북 
청파동에서 살았던 추억들과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작업했었다. 책 표지는 리소그래피로 인쇄하여 펼치면 포스터가 될 수 있는 형태로 작업하였다.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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