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프트웨어 교육혁신센터에서 주관한 23회 해커톤에 참가했다. 
난생 처음 개발자들과 기획자와 함께 디자이너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이 벅찼다. 협업과정에서의 많은 대화들과 입장의 차이와 역할의 차이들을 느껴가는 것 자체가 좋은 의미의 역동성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느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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