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What's the impact of your work ? " 
Google Manager Addy Lee의 질문이 인상깊어 적어두었다. 몇몇의 강의는 실망스러웠고, 몇몇의 강의는 개인적으로 도전이 되거나 발상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. 
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관한 최지호 디자이너의 세션이나 듀오톤 정다영 대표님, 인스타그램 프로덕트 디자이너 Jason Kim의 강연이 기억에 남는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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