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스러운 사람들 덕에 좋은 기회를 얻어 구글 IO라이브 뷰잉파티 스텝으로 행사에 참여하였다. 밤을 새는것은 고역이긴 했지만 실시간으로 발표내용을 접할 수 있다는 건 퍽이나 감격스러웠던 것 같다. 
최고의 순간은 행사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시작했던 순간의 디자이너들의 탄성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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